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..
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.
아무쪼록 하늘나라에서는 꿈꾸었던 그 이상을 펼쳐보이시길 바라겠습니다.
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, 시민들의 의식이 어느 정도 각성을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.
지금 느끼고 있는 그 감정들과 생각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,
지금의 이러한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진실이 무엇인지,
무엇이 옳바른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길 바랍니다.
약 3년후에 또 대통령 선거가 있겠지요.
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, 남들 하는대로 쫓아가지 말고
말도 안되는 공약따위에 혹하지말고
그 사람의 됨됨이도 보면서
조금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진실된 현실을 바라보시길 바라겠습니다.
그리고 그 관점으로 꼭!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틀려도 좋습니다. 어차피 주관적인 관점이란 존재하는 것이니까요
그대신 후회 없을만큼의 신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.
어차피 그때 대통령선거에도 맘에 드는 사람 없을 겁니다.
늘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.
상대적으로 1% 라도 낳은 사람을 찍으세요.
그래야 1% 라도 당신의 꿈꾸는 세상에 가까워 질테니까요
그렇게 1번, 2번, 3번 하다보면 어느덧 100% 가 되어 있는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.
조금만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하며
3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는 70% 의 투표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
사랑합니다. 대한민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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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냐 혹은 B외에는 선택이 없어 보이던 그 순간에도
C라는 선택이 있다는 것을 잊지를 말기를...
늘 차악을 선택한다면 과연 바뀌는게 뭐가 있을까?
한나라당이 싫어서 민주당을 뽑는다.
그나마 낫고 좀더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
실제로 그렇게 해서 뽑힌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은
한나라당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.
FTA , 이라크 파병 신자유주의
어느 하나 한나라당과 차이가 없었던거야.
양극화를 해소한다고 주구 장창 이야기 했지만
실제로 양극화는 더 심해졌지.
인간 노무현은 나도 좋아 하고 정말 존경 하지만
대통령 노무현에 대해서는 글쎄....
3년 뒤에도 또 다시 차악을 선택하는 순간이 올테고 우리는 그게 진리라고 생각 하고 차악을 선택하겠지만
이제는 차악을 찍는게 아닌 최선을 찾아서 찍어 보는건 어떨까 싶다.
늘 이야기 하는 그 사람 찍어봐야 되지도 않을꺼 표 낭비야
라는 소리 나올 게 뻔하지만
그렇기 때문에 찍어 주지 않는다면 아마 변하는건 별로 없을 꺼야
한나라당이나. 민주당이나 큰 노선은 틀리지 않으니까.
다만 더 노골적이냐 좀 덜 노골적이냐의 차이지.
우리가 대통령 노무현에게 실망한것은 그의 정치 행보가 진보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진보적이지 못했다는 거
좌회전 깜빡이를 키고 우회전을 했었다는거
여튼 차악 보다는 다음 번 대선에서는 최선을 택해주기를....
그 버렸다는 한표가 최선의 선택이 언젠가는 이상이 아닌 현실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거듭 날테니까.
차악이 아니라 현실상에서의 최선 입니다.
현실상에 존재하지 않는 Object 를 끄집어 내서 그외의 것들을 차악으로 치부하는건 현실도피적인 이상주의가 아닐런지요.
그런 세상은 생각으로 끝나야죠.
아니면 자신이 그 Object 가 되던가 말이죠.
음...
지난 대선때를 생각해보면, 어떻게 투표를 해야할지 막막해 지겠군.
MB 나 DY 나 대통령감은 아니고
다른 사람들은 뽑아줘도 안될것 같고
이럴때의 최선은 역시 투표 안하고 놀러 가는건가.
투표률 50% 미만으로 .... 쩝.
현실에서의 최선...
빙빙 돌려 이야기 했지만 결론은
나는 이제 진보신당에 한표를 던지겠다는 말이었어.
어차피 안될꺼 왜 표를 분산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인거지
요는 그렇다네
어차피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면
나는 진보신당에게 내 소신을 걸것이다 라는거지.
그게 남들이 봤을땐 죽은 표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겠지만
이런 바보 같은 놈들이 쌓이면 진보 신당도 대안이 될 날이 오지 않겠어?
라는거지.
바보 같은 한표를 던지겠다는 말.
여튼 잘 놀다 와~~
진보신당? 좋지~
당vs당 으로 봤을때 매력도는 확실히 민주당보다 높다고 생각하는데....
'당' 이라는 이름으로 '개인' 을 가둬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때문인지 선거를 당vs당 비교 하고 싶지 않다는 거짓말이 좀 하고싶군. 하긴 그러고보니 정당이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성향이 조금은 나타나긴 하는데... 어렵네.
역시 정치 이야기는 재미가없긴 하다. ㅋㅋㅋ
확실한건!!!
진보신당에게 한표를 던지는것이 터미네이터4를 보는것보다는 10배이상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는것이 오늘의 수확이 아닐까 생각한다네.
보지마라 터미네이터4.